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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드] 빌어먹을 세상 따위 The end of the fucking world 캡처 후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4:39

    ​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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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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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너를 좋아했다. 회당 20분과 지루하지 않고 영상미와 썰매 아쿠가 그뎀 좋았다. 흡입력도 강하고 탄력도 받아 똑바로 보이는 소리. 그러니까 로맨스가 주가 안 돼서 다행이야. 엘리사와 제임스의 관계도 성자적 사랑이라기보다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억누름으로써 생긴 인류적 사랑으로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1개가 더 좋았다. 아무래도 사고의 발발 항상 더 그와은심로프키이자 시즌 2도 정말 좋은데 너도 너 적게 된 주인공들을 보기 힘들었다고 해야 되고 보던 잉헤. 평소에 우울한 드라마/영화를 보지 않아서일지도 몰라.넷플에서 이것저것 봐도 정말 심리적인 시리즈는 프렌즈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하본인을 찾았다. 엘리사, 제임니다스, 모두에게 친숙해졌는데 어쩌지?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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