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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애쉬 대 이블데드 시즌3를 다 감상한 후... 장르를 공포라고 하기에는 뭐하다. ㅋㅋㅋㅋㅋㅋ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6:11

    어린 시절 선 아직년도의 공포 영화의 대표작 중 하봉잉잉 이블 데드가 정식 넘버링에 3다움잉 4가 제작된다 안 되겠다고 소문만 무성했지만 결국 드라마에 본인이 왔다. 어느 정도 본인이 기대했던 드라마라든가...원작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기괴한 연출, 하드고 어슬래셔가 빼곡한 。플래터 무비의 진수를 보여주었지만 드라마는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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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부분이 오랜 팬들에게 추억과 기대감을 자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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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시즌 2를 진행하며"어라. 이게 뭐야?라며 그런 유치한 미쿡스타나 코미디에 지저분한 하드고어 장면이 연출돼 볼수록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장난으로 했어? 돈이 남아도 자신인가 싶을 정도였다. 이블데드 하나와 몇 년 전 리메이크된 이블데드 영화의 그 살벌한 공포는 사라지고 장난스럽고 더러운 코미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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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는 그 녀석 싱마 시즌 2에서 모습을 friend어자 서한 조금 진지하게 되신 분이 있어서 즐거웠다. 하지만 그 특유의 유치하고 공포와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연출과 스토리가 지금까지 보아왔기 때문에 의리상(?) 계속 봐야겠다는 견해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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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 한 가지 엽기를 잘 만드는 엽기맨에게도 유치한 영화였던 미드 애기시 데이블데드. 시즌 3가 끝에 본인과하고 스토리는 산에 상사든 스페인, 새, 결국 제작자와 제작 회사에서 시즌 4제작은 계획이 없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는 사실을 알게 된.사실 미드는 파이널 에피소드가 끝나는 순간 뭔가 아쉬움과 여운이 남을 텐데 이건 코웃음뿐이어서. 제작자도 자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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