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미드웨이(Midway) / 포드v페라리(Ford v. Ferrari) / 이야…

My Movi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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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하나. Ford v.Ferrar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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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자동차 1알못이라 별로 볼것이 아닌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019년 내가 본 영화 중 TOP3안에 꼽고 싶다. 저를 영화관까지 점포를 만든 영상이 있어서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 채널에서 포드 v 페라리의 영화 배경 영상을 보고 난 뒤입니다. 만나고부터 당신~왠지 만나고 싶어졌다는...금방 예매 https://www.youtube.com/watch?v=sn7wcMigCCo

https://www.youtube.com/watch?v=VgAqxHDiXn4&feature=youtu.be

가끔 가는것은 정말 즐거웠고, 실화의 토대라는 점이 더 관심을 끄는 점. 내가 목숨을 걸고 달려드는 듯한 열정의 대상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만든 인생에 관한 영화. 최고! 연기력도 대단해! 이렇게 맷 데이먼과 크리스천 배하나 연기력은 예상했을 때 어떻게 된 걸까? 거짓없이 크리스찬 베하나... 연기 예기치 못한... 레이싱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고 특히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싱 대회인 '르망 24가끔 레이스'에 대해서 쵸소움 알게 됐지만 신세계였다. 남자들이 가진 자동차에 대한 로망도 이해할만한...

영화 포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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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Cats☆....?(별을 몇개를 줘야 할지 고민한다.포스터부터 연화 스타일을 보여주며 잔뜩 기대감을 갖게 했던 뮤지컬 영화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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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4대 뮤지컬에 들어가캐츠. 제가 개인적으로 뮤지컬 포스터 중에 제일 먼저 뽑는 넘버원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정내용 최고의 포스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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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한 2월 가장 가장 기대한 영화 캣츠이다. 나는 그뎀이 당황스럽습니다.태어나서 졸았다는... 오프닝곡 Overture가 나올 때 "와 이거 진짜 재밌겠다~" 기대감 빵빵이었는데

나쁘지 않아. 왜 졸려? 커피를 안 마셔서 그런가? 이상하다... 나쁘지 않다왜 졸려? 고양이들이 나쁘지 않아요노래하고 춤추고 온갖 사랑스러운 모습을 다 하고 있습니다.나쁘지 않아... 왜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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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캣츠가 굉장히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OST도 미리 예약구매해놨는데 ᄏᄏ 앨범도 좀 실망 ᄏᄏ 가사가 없어..!!!! 가사 인쇄가 안된건가? 인쇄사건 아니야??? Memory랑 beautiful ghosts 가사없는 실화??? 내가 뮤지컬 앨범을 왜 샀냐고!!! 가사를 보려고 샀는데 부크릿에 가사가 없어. 저런 음반 처음 봐봐 또 들어봐 앨범 리뷰를 본인한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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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rIjpVH8h88

그래도 영화색감도 좋고 영국배경 나쁘지 않고 오는것도 예쁘고 좋았는데...제니퍼 허드슨이 부르는 'Memory' 장면만 봐도 잠에서 깨요. 여자 고양이 이쁘다~ 그리고 테하나로스위프트가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만 기억에 남는... 너무 졸려서 뭐 봤어? 내가 뭐 봤는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Beautiful Ghosts만 듣고 영화관을 빠져나갔다는...

너무 재밌다고 개봉날 moning에서 억지로 엄마&여동생을 데려갔는데 왜 본인도 미안해했지? 영화보고 와서 실상은 아니지만 해외에선 이미 악평이 넘쳤어.그런데 악평을 봤자, "아무리 본인 구리니까!!!" 궁금해서라도 본 적은 있겠지. 우리 엄마: "이 뮤직이 뭐야. 이 음악 좋다. 이거 본인 듣고 가자. (영화 끝 본인 고 엔딩 크레딧에 흐르고 본인 O는 Beautiful Ghosts 듣고)

자신을 배신한 영화 캣츠에서도 Memory와 Beautiful ghosts는 남았다.​​

​ ​ 03.Knives ou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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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국하고 영화 뭐볼까 했는데... 백두산&시동&천문... 왜 이렇게 다들 안 버티냐... 무리하게 이 중 1프지앙의 아를 봤더니 직접 심문과 나쁘지 않아는 뽑지 못 했다. 왜? 보기 싫어서...(친국과 내가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배우가 있어서 평점이 좋은 영화인데 너무 보기 싫었다는...) 아무튼 나쁘지 않다, 아이브스아웃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나쁘지 않아는 영화의 오프닝을 굉장히 중요하게 집중하고 봐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영화관에 늦게 돌아가는 일이 정예기 드물지만 이날만큼은 1정이 꼬여도 꼬이고 개회를 놓치고 영화 제목이 화면에 떠ㅅ을 때, 자리에 착석 그래서 별 1프지앙어 제외하고 그래도 몰입하게 재미 있게 나쁘지 않고 게 보고 4.5에 말이야.오프닝을 놓쳤기 때문인지 1단, 초반에는 집중이 안 됬는데 대충 예기 파악하고 본격적으로 추리가 시작되는 완전 몰입에 그와은심도 높아진다. ​

나는 추리극을 좋아해서, 거짓없이 재밌게 보았다. 추리 영드를 볼 생각이라는 자신감. 그리고 영화컬러와 영화세트미술, 연출이 너무좋았다. 주장 미쿡 크리스 에반스의 이색적인 모습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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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브스아웃 영화포스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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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4.Midwa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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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020년 새해 한 영화를 전쟁 영화로서 스타트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나 사실 이 영화도 공개할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구독을 하고 있는 조승연 작가의 탐구생활 영상에서 미드웨이 영화의 배경설명 영상이 올라와서 봤는데. 아니... 이거 봐야 돼 곧바로, 자신을 영화관까지 상점 만들기. 너무 궁금해서 빨리 만나고 싶어서 죠조에서 만나왔다는... 청염소 전쟁은 끔찍하다 NEVER NEVER AGAIN!!! 그런데 전쟁영화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재미라고 하기 좀 그렇지만 어떻게든 표현하려고요. 쵸은야키 1장면 중에서 흡입되어 가고 자주 가는 줄도 모르고 쵸지프쥬은,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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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에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 갔기 때문에 좀 더 긴장감이 있어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조승연 작가가 설명한 배경설명을 들어보니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는데 (미국 과테펜의 당시 전투력 상태, 전투기 설명, 세계의 정황 등) 무엇보다 성공률이 매우 낮은 하강폭격기 장면이 대단했다.... 이것이 실화라니... 정예기 앰빌리 버블... 그리고 미국 과테펜 군대 내 조직 분위기, 리더십과 조직 문화를 대조해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영화 '예기미' 실존인물 보여주는데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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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줄거리]​ 1941년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Japan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America에 본토 공격을 예정할 것이다. 미군은 진주만 이후, Japan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나간다. 이제야 두 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임을 알게 된 America는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바꿔 놓은 위대한 전투 스토리가, 바로 최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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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웨이의 시작은 진주만 공습 장면에서 시작되지만 오래 전에 본 영화 진주만도 재검토해야 한다.

(영화 진주만에서 내 이상의 조쉬 하트넷과 케이트 베킨세일 얼굴을 보고 다른 생각이 안 나 ᄏᄏᄏ) 배우의 연기가 정스토리 좋았어. 캐릭터와 스스로에게 자신들씩 마소리가 감동했고, 전쟁 영화인 만큼 마소리를 울리는 인상적인 대사도 꽤 자신 있었다. 북받치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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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닉 조나스의 캐릭터도 굉장히 기억에 남네. 마지막 장면이 빽빽이 찢어졌다.마지 NO MORE WAR!!! 전쟁은 정내용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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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Dive Bomber(급강하폭격기) 장면에서 손에 땀을 쥐게 됐다. 아직도 실화라는게 믿어지지 않아. 딕 베스트(에드 스크레인)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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